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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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3-07 17:22 조회1,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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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할까요?



내 눈에 들어온 다른이들의

허물,

부족함,

연약함을

다른 사람 앞에서 하면 '비판'이고

하나님 안에서 하면 '기도'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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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적은 글을 옮겨봅니다.


- 정미 (JM) -



온전한 믿음의 삶이 되길 간절히 구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기독교 여고를 기초로 의무로 학점을 위한 신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인생의 육학년을 넘기고 참신앙이 무엇이며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고자 하는 순전함이 삶을 비집고 들어오면서 저의 가정과 믿음의 생활은 감사로 변하고 있습니다.


삶의 한 지점에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컴퓨터를 

알게되고 처음부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글들을 

매일매일 읽고 올리며 저를 다듬어 가셨습니다.

이십여년동안 거의 매일 섬김의 글을 읽으면서 저의 

강팍함과 이기적, 교만함 때문에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경의 잠언을 우연하게 한 쳅터를 통독하고는 참을수없는 눈물로 나의 회개와 죄인임을 시인하는 기도가 

계속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내려놓고 다른이들의 아픔과 고통이 저의 마음에 

보이며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여정이 계속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저를 다듬는 시간이며 

하나님과의 특별한 교제의 시간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섬김과 구원, 믿음의 삶이 

축복임을 믿습니다. 아멘.

" IN CHRIST, LIVING IS A FREEDOM AND BLESSING 

  IN MY LIFE ! "

오늘 교회에서 배운대로 부족한 간증과 회개의 글을 

올립니다. 사랑,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믿음의 식구들께 

드립니다..

IN CHRIST LOVE,
블로그지기 (JM)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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