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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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9-06-24 13:54 조회1,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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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잊르랴, 어찌 우리 그날을! 위키백과에서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 작자 미상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래!
위키백과에서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맷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처부수어
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래!
어른들의 잘못으로 고아가 된 어린이들!! 위키백과에서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진리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우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워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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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용사들이 지금도 우리를 지켜보시고 있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짖는 우리 젊은이들!! 위키백과에서